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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여행의 시작을 너무나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22시까지 정원산책이 가능해서 산책후 공용공간에서 커피와 녹차도 특별히 제공해주시고 너무나 좋은 인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커플 사장님과 편안한 대화가 너무나 좋았네요. 실내공간 또한 심플하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부분들과 회화 작품(부모님의 작품) 또한 좋았습니다.
정원을 직접 가꾸시는데 꽃들이 만개한 정원은 지베르니를 보기 전 흥을 돋우기 딱 좋았습니다. 위치 또한 강변 산책하기 좋았고 고성(Château de La Roche-Guyon)을 방문하기도 좋았습니다. 또 다시 가고픈 곳입니다.
Hong
Viagem de 1 diá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