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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고 에어컨에 먼지가 몇년동안 청소안한것처럼 보일정도로 더러웠습니다. 쾌쾌한 냄새 침구도 청결하지 않았으며 스파에 물은 졸졸졸 물 받는데만 1시간이상 걸릴것같아 포기했어요. 재떨이와 라이터가 있는 것으로 보아 객실에서 흡연가능해 쾌쾌한 냄새가 났고 볼일 보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려 잠도 여러번 깼네요. 하지만 카운터에 계시던 분은 굉장히 친절했어요. 숙박으로는 비추 가족여행은 비비비추입니다
Yeong sun
Viagem de 1 diária